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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소개
1.1 유미리
유미리는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쓰루미 구출신의 재일 한국인 극작가, 소설가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다.
한 살도 되기 전에 고모집에 맡겨져 부랑자 숙소 같은 곳에서 세 살까지 살다가 셋방살이 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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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체성의 혼란과 일본생활의 어려움은 내가 한국인이기에 더욱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재일교포에 대해 알아보며, 한국정부와 민간단체에서도 완전히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낼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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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교포의 국적
재일 교포는 한국계와 북조선계로 나뉜다.
하나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약칭 : 민단)
또 하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약칭 : 조총련)
45년 해방 이후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 조선국적 부여
48년 남북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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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하고 국내외 공감대가 이루어 진다면, 그 후에는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재일조선인을 보는 관점도 같이 변화해야하며, 재일조선인 뿐 만 아니라 한 국가 안에 다수민족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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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을 통해 재일교포들의 미묘한 감정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스케가 경자에게로 가기 위해 물살을 헤쳐 일본인들과 재일조선인들을 갈라놓고 있는 강을 건너는 장면이나, 안성이 일본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안고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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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조성윤, 2005, “ 제주도에 들어온 일본종교와 재일교포의 역할”, 『탐라문화』
조성윤, 2013,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 한울아카데미
조성윤, 2013, “외색종교 : 1964년 한국 창가학회와 국가폭력”, 『종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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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이해하고 같은 국민으로서 여론을 수렴하여 그들을 도와야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역사적 그늘 아래 생겨난 그들은 일본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우리가 더불어 함께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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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으로 살아왔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몇 살까지 작품을 쓰겠느냐고 묻자 즉각 "죽을 때까지"란 대답이 돌아왔다.
글쓰는 것이 생활이고 존재증명인, 소설 속에서 인생을 보내는 31세의 건조한 삶이 그곳에 있었다.
도쿄=박정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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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소설 번역, 창작 출현
▶ 번역소설과 정치소설은 근대문학 창출의 전제가 됨 1. 일본 근,현대의 문예사조
2. 근대 작가 초대석(나쓰메 소세키)
3. 재일 교포 문학작가 & 문학상
4. 현대 작가 초대석(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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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실태와 지원과제”, 『한국동북아논총』31권 pp.137-pp.154, 한국동북아학회, 2004.
허영호(2006) “러시아의 국적법 개정과 고려인동포의 재정착 지원방안”, 국회보 통권473호 (2006. 04), 서울 : 국회사무처, 2006.03.25. Ⅰ. 서론
Ⅱ.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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