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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조약 제12조).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ISMN(국제표준음악번호), ISSN(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 등이 그 예이다. 권리관리정보는 저작물 관련 식별 번호의 제공만을 그 역할로 하는 한정된 시스템임에 반해 저작권 관리정보시스템은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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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의 집중관리 체제
저작권법은 원래 매체에 고정된 저작물을 상정하고 있었다. 따라서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이 많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저작권법 체제가 발전되어 온 것이다. 물리적인 매체가 중심이 되는 저작권법 체제 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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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나가고 있는 한편 어느 정도 기능화된 저작권 집중관리기관을 활용하기도 하는 등 저작권 이용허락에 있어서 우리보다 훨씬 발전되고 정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가 및 관련 기관이 합심하여 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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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업계의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
Ⅹ. 결론
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의 완성은 향후 저작권 이용환경에 상당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국내에서도 정부의 지원으로 저작권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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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존재하는 여부를 실제로 알 수 없다거나 알 수 없다고 의제할 수 있고, 그리고 잠재적인 침해를 억제하기 위하여 상당한 노력을 한 경우에는 면책을 받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우리 저작권법에서는 미국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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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운동을 앞당겨 완결 지으려는 교육부에서는 디지털 송신의 법적인 규정부터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3. 교육현장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전송될 정보 이용과 저작물의 배포는 이용자와 저작자 양측 권리의 보호를 위한 저작권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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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추진 중인 \'멀티미디어 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이나 미국출판협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DOI(Digital Object Identifier)시스템에서 그 단초를 읽을 수 있다. 현재 저작인접권 분야의 지정단체들이 신탁관리단체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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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미디어와 저작권, 2007
* 신각철, 디지털 정보도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1997
* 이상정, 기술조치 및 권리관리정보의 보호, 경희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국제법무학술세미나, 디지털시대의 저작권, 경희대학교 국제법무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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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7.
윤선희. <知的財産權法 五訂版>, 세창출판사 347p
전일주, 조성종. “인터넷상의 저작권 보호의 범위와 한계”,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지 13권 단일호, 2003.
한명호. “정보화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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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추진중인 \'멀티미디어 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이나 미국출판협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DOI(Digital Object Identifier)시스템에서 그 단초를 읽을 수 있다. 현재 저작인접권 분야의 지정단체들이 신탁관리단체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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