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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과정으로서 기초 직업 교육을 강조하여 실업계 고등학교의 위상과 기본적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성격은 ‘기초 직업 교육을 수행하는 교육 기관으로서 평생 교육의 체제 내에서 국민 공통 기본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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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나름의 활동들을 새로이 창출하여 운영하거나 예시된 내용 중에서 적절한 것을 선택하여 운영하면 된다.
참고문헌
김진규,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동문사 1. 제7차 교육과정기(1997～2007)
1) 이념 및 기본방향
2) 국민 공통 기본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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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의 현실은 학습의 개별화를 위한 충분한 여건이 갖추어지지 못하였고, 아직 수준별 교육과정의 시행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적용 과정의 일반화 자료가 부족한 현실이다.
제7차 교육과정의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에서는 단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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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1997). 초중등 학교 교육 과정: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
교육부(1998). 초등 학교 교육 과정 해설(Ⅲ): 국어, 도덕, 사회.
교육부(1998). 중학교 교육 과정 해설(Ⅱ): 국어, 도덕, 사회.
교육부(1999). 고등 학교 교육 과정 해설(Ⅱ): 국어,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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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재량 활동과 창의적 재량 활동이 라는 2대 영역 하에 5개의 하위 영역(초등학교는 4개 영역)으로 제시하였다. 교과 재량 활동은 국민 공통 기본7 10개 교과의 보충. 심화 학습을 위한 것이며, 중등학교에서는 선택 교과(목) 학습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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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보편화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내용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교실의 환경 및 여건을 탐색하고자 한다. 교수방식의 다양화에 따라 가장 적절한 학급의 학생 수 규모를 분석하였다.
Ⅶ. 제7차교육과정의 학교역할
단위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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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서의 교사의 참여는 확대되어야 한다.
그런데 교육과정의 준비와 추진과정에서 전문성을 강조하는 교육계의 현장중심의 교사의견 수렴보다는 대학의 교육과정과 교수중심에 맞춘 듯한 인상이 짙다.
Ⅸ. 향후 제7차교육과정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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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학교교육의 기본 설계도로, 이의 실천은 교실에서 교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점에서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가 교육과정 개발에 십분 반영되어야 한다. 정부는 제7차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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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직접 실천자이고 교육의 주체인 학교가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어떠한 교육 의도와 교육 목적, 목표로써 어떻게 교육 내용과 방법을 선택하여 실천하고 평가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제7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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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교육과정의 운영, 재량 활동 편성운영의 교육적 의의 및 중요성, 특별 활동의 효율적인 지도 방법에 관한 연수가 확대되어야 한다.
제7차 교육과정을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개방할 경우 학과와 무관한 교과의 선택,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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