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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개발훈련을 병행육성과 확대 실시해야 한다. 장애인 직업능력개발훈련이 장애인의 능력향상으로 전문화되고 취업영역의 확대와 다양화로 이어져 고용촉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참 고 문 헌
국립재활원, 1999, "2000. 재활훈련생 모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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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시설로 장애인들이 정상적인 생활과 생산적인 취업상태로 발전해 나가도록 도와주는 작업경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활시설이라고 정의하였다.
따라서 직업재활시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 직업재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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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에서는 지역사회내의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을 지원하는 법적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특수학교 고등부의 직업교육, 직업훈련, 직업평가 및 전공과 이수자들의 취업 등을 위해 공단이나 지역사회내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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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 담당자 및 근로복지공단 직업재활상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내용은 취업 알선 사례 중심의 강의 및 분임토의를 통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을 좀 더 확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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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직업훈련은 장애인직업훈련시설이외에도 기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사업체에서 실시될 수 있다. 직업훈련 과정에서 직업평가, 직업상담이 이루어지고 직업훈련 후 장애인은 가능한 시설로 전이하거나 일반고용(지원고용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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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라는 특성을 감안해 제2자 인증을 제시했다. 복지부가 제2자 인증업무를 대행할 기관을 지정하는 방안이다.
인증결정은 ‘3년 인증’, ‘조건부인증’, ‘인증불가’ 등 3가지로 제시했다. 3년 인증은 직업재활시설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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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산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직업재활시설이나 프로그램을 현실적으로 수정 보완함으로 더 이상 장애인들이 일괄적으로 단순제조업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 정밀화 특성화를 통해 신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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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책실패에도 원인이 있지만 전인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접근해야하는 장애인정책의 특성을 정부정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애인의 재활을 이야기할 때, 교육, 사회, 심리, 직업, 의료 등을 말하지만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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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장애, 맹인, 중증·중복지체장애 등 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중증장애인도 대상에 포함되어 다양한 지원과 직업재활과정에 참여할 기회가 확대 되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직업지원서비스의 개념도 직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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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사회심리 등 전문영역의 기능통합에 의해 장애인 개인의 전인적 능력개발을 지향하는 한편, 사회환경 개선에 의한 공존사회 실현을 지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사회통합을 달성하고자 하는 총체적 개념이다. 장애인 직업재활의 전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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