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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
8) 초부정굿 → 9) 영정물림 → 10) 칠성 제석굿 → 11) 성주굿 → 12) 소대감놀이 →13) 성수걸이 →14) 대감놀이 →
15) 서낭굿 → 16) 조상굿 → 17) 솟을굿 → 18) 마당굿
◇ 지역적 굿의 종류
꽃노래 굿
- 강릉 단오제나 동해안 별신굿, 오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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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굿탈놀이(河回別神굿탈놀이)
▒분 류 : 무형유산 / 전통연행/ 연희/ 탈놀이
▒지 정 일 : 1980.11.17
▒소 재 지 : 경북 경북전역
▒관 리 자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설 명 : ( 별신굿이란 3·5년 혹은 10년마다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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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는 대관령 산신을 제사하고, 마을의 평안과 농사의 번영, 집안의 태평을 기원한다. 강릉단오제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매년 3, 4, 5월 중 무당들이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3일 동안 굿을 벌였다는 기록과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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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표현할 수 있엇 을 거란 생각이 든다.
예컨대, 양반들을 비판하거나 조롱하는데 이 탈춤 만한 것이 있었을까 생각이 된다.
-농촌형 탈놀이
-농촌 마을굿의 주술성이 점차 약화됨
-탈놀이는 마을굿에서 분화되어 사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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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 별신 굿놀이 – 하회 탈춤놀이
집단적으로 하는 마을 제사 =동제(또는 굿)은 유교 식으로 지내고 제문(축)을 남자가 읽는다.
굿 행사는 여성중심의 활동이 이뤄진다.
우리의 제레적인 종교적인 어떤 행위가 굿이라던지 무속적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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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모셔내어 시내 여 서낭신당에 7일간을 같이 남대천의 넓은 벌판에 모셔내어 지내는 \'별신굿\', 여기에 관노, 가면극, 씨름, 그네, 농악경연대회 등 공식적인 행사로 진행된다. 우리의 전통명절인 \'단오\'를 현재사회에 맞게 계승 발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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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제주 칠머리당영등굿은 제주시 건입동의 본향당(本鄕堂)인 칠머리당에서 하는 굿이다. 건입동은 제주도의 작은 어촌으로 주민들은 물고기와 조개를 잡거나 해녀작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마을 수호신인 도원수감찰지방관(都元帥監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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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칭하는 것이다.
웃다리 風物은 특히 꽹과리 가락이 섬세하고 긴장·이완의 원리 음양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웃다리 풍물에 쓰이는 가락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리굿(풍류) 5) 6채
2) 쩍쩍이(동리3채) 6) 자진몰이
3) 자진쩍적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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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굿 날짜가 정해지면 전 주민이 자발적으로 금기를 지키며 형편에 따라 자발적으로 제비를 낸다. 년장자를 우대하여 최연노자.최연노 만신이 마을굿을 주제한다. 만신들은 몸주신으로 많은 신들을 모시고 있다. 나라 만신으로서 대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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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해 굿을 하던 사제자였다”고 말했다.
‘굿은 살아있다’는 제목의 2부에선 사람들을 결속시켰던 굿의 공동체적 성격을 짚어봤다. 광주시 북구 지산동 ‘용전 들노래’를 하는 주민들과 수백년 째 마을굿을 잇고 있는 전남 화순 춘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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