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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및대동굿(西海岸배연신굿및大同굿) : 중요무형문화재 82-2호
3.위도띠뱃놀이(蝟島띠뱃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82-3호
4.남해안별신굿(南海岸別神굿) : 중요무형문화재 82-4호
< 대 동 굿 >
대동굿은 마을의 신을 모시는 의례로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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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의 관광상품화 방안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 하효길 외 1명(1996), 위도 띠뱃놀이의 전망, 비교민속학회 Ⅰ. 위도띠뱃놀이(띠뱃놀이)의 축제적 재구성과 의미
1. 제의에서 놀이로
2. 마을굿에서 지역축제로
Ⅱ. 위도띠뱃놀이(띠뱃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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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일컫음.
* 삼도농악 : \'호남우도가락\', \'영남농악\', \'웃다리풍물\'을 토대로 짜여진 것.
* 판굿 : 대보름, 정월초하루같은 때에 풍물패가 집집마다 지신밟기를 하여 마을의 신명을
엮어내고 마지막 날 온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한 판의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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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마당 초청 설장고
2005 제2회 열림터신명풀이
풍물굿패 삶터 가을굿 “살맞나는 우리터전 걸판지게 벌려보세”
2006 제3회 열림터 신명풀이
풍물굿패 삶터 가을굿“살맞나는 우리터전 걸판지게 벌려보세”
제천풍물대동굿
2007 제4회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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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얼과 의식을 육성하고 앙양하게 되는 굿, 특히 마을 굿을 미신이라 폄하시켜 금지시켰다. 한편, 기독교 선교사들을 통해 서양음악이 유입되었으며, 전통문화 예술을 말살시키기 위해 서양 음악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방관 내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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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쓴 군중의 가무회가 있었다. 백제의 기악, 신라의 황창무•처용무 기원의 향악잡영 5수 중 대면•산예, 고려의 산대잡극 등이 탈춤의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강릉오 놀이는 마을굿으로 행해진 서낭제 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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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세워서 할 정도로 신명이 드높았다. 이러한 뒷굿은 도둑잽이굿, 수박치기, 등맞이굿, 탈굿, 군영놀이굿 등이며 이러한 놀이들이 대중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불러내어 주체적으로 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는 풍물판 속에서 대동놀이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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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을 배워 걸립을 하기도 한다. 특히 전북의 동부 산간지역에서 나타나는 \'팥죽제\'라는 제의가 그러하다.
최근에는 마을 부녀회가 나서서 띠뱃놀이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접하는 일을 돕고 있다.
위도 대리 마을의 마을 제사/마을굿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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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희생한 한 여인의 정신을 기리는 제사를 모시고, 농사에서 중요한 비를 관장하는 신격인 용을 등장시켜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있는 쌍룡놀이가 9월9일에 놀아진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양주소놀이굿
경기도 양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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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을 하여 살려내는 내용으로 연희하기도 한다. 1. 강릉 단오제
2. 하회별신굿탈놀이
3. 북청사자놀음
4. 전주대사습놀이
5. 순흥줄다리기
6. 제주입춘굿놀이
7. 위도띠뱃놀이
8. 진동줄다리기
9. 양주소놀이굿
10. 연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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