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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인종차별은 침략전쟁이 벌어지면서부터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비 인륜적인 행위이다. 안네의 일기에서 보았듯이 인종차별은, 정치적인 원인으로든 사회적인 원인으로 든 어떤 이유에서 시작되었든 간에 밑바탕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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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얼마나 저자의 느낌과 사상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안네의 일기는 나치의 지배를 받을 때의 자신을 포함한 유대인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느낌과 경험을 그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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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읽고 앞으로 생활하면서 불편한 일이 있어도 유대인이였던 안네를 생각하며 참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서 많은 교훈을 얻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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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보고서
2차 대전 중 많은 유태인들은 히틀러의 인종차별 정책으로 인해 죽어 갔다. 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이 대학살(홀로코스트)은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가에 대한 가슴아픈 증거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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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피아니스트> 같은 영화를 여전히 사람들이 보게 되고 또 그런 영화가 나오고 흥행에 성공을 거두는 한, 홀로코스트는 독일인들의 집단의식 속에 과거가 아닌 현재로 남아 있을 것이다. 1.학살의 원인
2. 누가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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