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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속에서 자아를 치유하는 것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흔히 잘 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우는 맛 잃은 소금이 되는 카멜레온 기독교인이 되거나 숨겨진 빛이 되는 사향소 기독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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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서 나는 위의 내용이 제일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사실 아직 내가 읽기에는 다소 어렵고 이해가 쉽게 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알고,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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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할 때 공포심이 일어나게 되며 이러한 공포에 대한 해소책으로 그러한 능력을 행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대상인 신에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보는 공포설과 자신을 위협하는데서 구원 받기를 갈구하는 공포심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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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 박영철역, 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
크리스토프 린덴베르크(1998), 슈타이너, 이정희 옮김, 한길사.
한진이(1999), 괴테, 연세대학교 교육철학 연구회 편, 위대한 교육사상가들Ⅲ, 교육과학사. Cairns, E. (1981), Christianity through the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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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오는 위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유주의의 개념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기독교의 핵심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면서 중심에는 그리스도의 죽음까지도 대수롭지 않은 단순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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