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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中國船, 不通海外諸國, 亦一時權宜之策, 非定論. 至國力稍强, 民業已定, 當次第通之. 齊家自識. (國史編纂委員會刊本 北學議外篇, 432-433쪽)
다만 중국의 배하고만 통상하고, 해외 모든 나라와는 통상하지 않는다는 것은 또한 일시적인 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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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江南浙江商舶議〉
라고 구체적으로 대외무역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적극 발전시킬 것을 주장하였다.
박제가의 해외무역론은 북학론의 귀결이기도 하였지만 쇄국주의가 완고한 사회통념으로 되어 있던 그 당시에는 파격적인 제의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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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는 국내 상업 유통에서 더 나아가 외국과의 무역을 활성화할 필요성도 강조한다. 그 구체적인 방안이 <북학의> \'통강남절강상박의\'(通江南浙江商舶議)에 나와 있다. 이 제목을 풀어 옮기면, \'중국의 강남 및 절강 지방과 상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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