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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프리킥이 적용된다.
(5) 심판과 반칙
주심 : 경기를 총 관장하며 옐로, 레드카드 등으로 처벌을 가한다.
선심 : 선수교체를 알리고 볼선택권을 가리며 주심이 못 본 상황을 체크 주심에게 알린다.
반칙과 불법 행위는 다음에 따라 처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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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볼과 관계없는 상대에게 위험한 차징을 했을 때, 상대편의 진로를 방해했을 때이다.
간접프리킥일 때는 직접 골인이 인정되지 않으며, 주심은 간접프리킥을 선언할 때 한쪽 팔을 위로 들어올린다. 볼을 터치라인 밖으로 완전히 내보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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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프리킥을 부여한다.
점핑앳
헤딩의 경우 볼을 향해 점프하는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볼과는 전혀 관계없이 상대를 향해 덤벼드는것 같은 경우는 당연히 허용되지 않는다
직접프리킥이 주어지는 반칙 주심의 견해로 경기자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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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free kick)
반칙한 팀에게 주는 벌칙이며 상대편이 반칙을 범한 지점에다 볼을 놓고 찬다. 직접과 간접프리킥에 해당하는 두 가지 벌칙이 있다.
261) 플레이어(player)
경기자, 선수
262) 플레이메이커(play maker)
축구나 농구 또는 하키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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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프리 킥을 준다.
* 볼이 인 플레이 된 후 다른 경기자에 터치되기 전에 고의적인 핸들링을 범했다면 상대 에게 직접 프리 킥을 준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위반에는 상대팀에게 페널티 킥을 준다(골기퍼가 위반한 경우는 간접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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