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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에사레스 베는 진짜 시메옹이었다라는 사실을 알고서 그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 파트리스는 분노를 하게 된다. 그리고 에사레스는 결국에는 자신의 계획이 실패를 하였다라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서 자살을 하고서, 마침내 황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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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보이지 않는 섬, 우리의 섬을 지키고 함께 해야 할 것 같다.
아직 이 책을 뒷부분은 다 읽지는 못했지만, 꼭 읽어 볼 것이다. 다른 책처럼 정석적이고 어려운 책이 아니라, 교수님이 다녀오신 교수님이 느끼시고 보신 것을 적은 것이라 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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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동안 서울과 대구를 왔다갔다 하시면서 강의하신 교수님께 감사하면서 ‘황금바다’라는 좋은 책까지 선물 받아서 뜻깊은 한학기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태도나 생각등에 변화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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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광 시대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정말 놀랍다는 것이었다. 이 영화는 우리 할머니께서 태어나신 해보다도 오래된 영화로 80년도 넘은 오래된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 속에 등장하는 나름의 특수효과는 정말 그럴 듯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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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을 준다면 감옥에 갈수 있다는 10대들의 조사결과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경제 윤리 부재가 점점 심화된 이유가 황금률의 부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주목한 황금률의 특징은 ‘하지 말라’가 아닌 ‘하라’의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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