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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보면 화전에 대한 구절이 나오는데 여기 나오는 화전은 촉 아래 화약포를 감고 약선을 장치해 화살이 날아가는 도중 거의 목표물에 도달했을 고대로 부터 현대까지
한국 무기 그중에서 활과 갑옷에
대한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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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갑옷』, 2004, 가람기획, 143p ~ 144p에 보면 이렇게 쓰여 있다. “『동국신속삼강행실도』를 보면, 충주목사 원신의 처인 원주 심씨는 왜적이 가까운 곳까지 쳐들어오자 2개의 장도를 옷고름에 달고 다니다가 왜적이 그녀를 겁탈하려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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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닿지 않아도 가해지는 충격만으로도 공격을 할 수 있고 또한 내려치는 힘과 도끼의 무기가 합쳐져 투구를 쪼개거나 갑옷을 쪼개는 일도 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상대편의 중무장한 병사를 효율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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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에 관련된 과학기술이 퇴보되지 않고 유지라도 되었을 것이다.
참고 도서
韓國武器發達史 / 구본중 / 國防軍史硏究所 1994
조선의 무기와 갑옷 / 민승기 / 가람기획
판타지 라이브러리-환상의 전사들 / 이치카와 사다하루 / 들녘
판타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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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사 / 1997
- 최용범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페이퍼로드 / 2007
- 민승기 / 조선의 무기와 갑옷 / 가람기획 / 2004 1. 서 론
2. 본 론
1) 배경
2) 병자호란의 전개
3) 결과
(1)정치적 결과
(2) 사회적 결과
3. 결 론
- 참 고 문 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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