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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보다도 템포가 빠르다. ‘영남 아리랑’과 ‘밀양 아리랑’이 동일한 지는 확신할 수 없고, 생성 연대는 조선 중기를 넘지 않는 것으로 본다. ‘밀양 아리랑’은 강원도, 진도의 아리랑과 비교했을 때 시기적으로 가장 뒤지며 후렴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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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나 진도 아리랑
다 강원도 아리랑
3. INTERVIEW 內容
3-1 경기민요를 부른 000씨 Interview
3-2 아리랑을 부른 000씨 Interview
Ⅲ. 結 論
1. 조사를 통하여 알게 된 점
2. 조사를 마치며 느낀 점
Ⅳ 添 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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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그 날의 경험을 다시 한 번 떠올렸다. 평생 잊지 못할 살아 숨쉬는 배움을 얻고 돌아온 것이 커다란 풍족함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정말 강원도와 평창 아리랑은 평생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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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강강술래>, <흥타령>, <농부가> 등을 들 수 있다.
4. 메나리토리권 민요의 음계
메나리토리권의 민요란 강원도 동해안, 함경도, 경상도 지역에서 불리는 민요를 말한다. 이 지역 대부분의 노동요들이 메나리토리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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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아리랑 등.
⑴ 경기민요 : 경기도 · 충청도 지방. 창부타령조. 매우 경쾌. 선소리[立唱]가 주류
⑵ 남도민요 : 전라도 지방. 육자배기조. 극적이고 굵은 목소리를 눌러 냄.
⑶ 서도민요 : 황해도 · 평안도 지방. 수심가조. 콧소리 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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