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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연(魏延)과 대립하여 위연이 반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후일 벼슬에 대한 원망의 뜻을 품어 후주가 서인(庶人)으로 폐하자 부끄러워 자결하였다.
曰：“苟安乃李嚴用人，又兼錢糧多出於西川，若殺此人，後無人敢送糧也。”
장사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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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중료아승상지계야!
배후에 강유가 크게 소리쳤다. “적장은 달아나길 멈추라. 너는 내 승상의 계책에 맞았다.”
魏兵魂飛魄散，棄甲 (갈, 던져 버리다 주; -총6획; diu)
，戈 (닦을, 흔들다, 치다 별; -총15획; pie,pie)
戟，各逃性命，自相踐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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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曹爽在旁, 不便立異, 便擧爽代宇；
방견조상재방 불편립이 변거상대우
유방은 조상이 옆에 있음을 보고 다른 사람을 세우길 불편하니 곧 조상이 조우를 대신하라고 천거했다.
資亦隨口贊同。
자역수구찬동
손자도 또 입에서 나오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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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百一回 出上諸葛神 奔劍閣張中計
제일백일회 출농상제갈장신 분검각장합중계.
삼국연의 101회 농서를 나온 제갈량은 신으로 분장하며 검을 날린 장합은 계책에 맞다.
說孔明用減兵添之法，退兵到漢中
각설공명용감병첨조지법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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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는 어려서부터 여러 책을 널리 읽고 병법과 무예에 통하지 않음이 없었다.
奉母至孝，郡人敬之
어머니를 받들음이 지극히 효성스러워 군사람이 그를 공경하였다.
後爲中將，就參本郡軍事。
뒤에 강유는 중랑장이 되고 본부의 군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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