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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고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위해 엮어낸 것 같다. 이 책에서 설명하듯이 재무제표를 읽는 것만이 투자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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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로서의 길을 간다거나 투자를 할 일이 생긴다면 주먹구구식이나 따라가는 투자가 아닌 스스로가 기업을 평가해보고 투자하여 올바른 투자의 길을 가기를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수 십년 간의 경험을 통해 자기자신의 생각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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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은 방조범에 해당된다. 결국 분식회계는 회사의 주변 관련인들이 모두 해당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회계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생각한다. 비록 또 잊어버릴수 있지만.... 하지만 내가 회계쪽으로 나가려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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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여러 가지 위험을 회피하거나 많은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또한 어떤 정보를 봐야 하는지, 어디에서 그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등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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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 같은 개미사회에서도 20%의 엘리트 개미들이 운영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 엘리트의 의미는 '누군가 하겠지'가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과 솔선수범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늘 그 솔선수범의 선두에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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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 같은 개미사회에서도 20%의 엘리트 개미들이 운영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 엘리트의 의미는 '누군가 하겠지'가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과 솔선수범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늘 그 솔선수범의 선두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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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운영해 가고 있습니다. 독불장군이 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20%엘리트의 의미는 누가 하겠지 가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하겠다는 말입니다. 신입사원이 경력사원 정도의 업무능력을 갖는데 2년이 걸린다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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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운영해 가고 있습니다. 독불장군이 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20%엘리트의 의미는 누가 하겠지 가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하겠다는 말입니다. 신입사원이 경력사원 정도의 업무능력을 갖는데 2년이 걸린다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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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운영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 엘리트의 의미는 '누군가 하겠지'가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과 솔선수범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늘 그 솔선수범의 선두에 서고자 노력하며, 동부제철에 입사한 후에도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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