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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러니 하며 미쳐 생각치 못한 곳에 이런 참신함이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 역시 그러한 것들을 놓치지 않았기에 다래마을 고구마를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책속의 지은이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항상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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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을 목표로 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나? 비록 지은이처럼 커다란 목표의식을 지금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 책과 지은이를 통해 알게 된 것이있다. 바로 독창적인 가치의 중요성이다. 이제 나는 지은이처럼 독창적인 가치를 창출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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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비윤리적인 현실과 시스템’을, 그 먹을거리들의 유통 속에서 벌어지는 ‘식품업자와 마트의 소비자들에 대한 장난과 거짓’,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토산(지역)생산물 소비’의 증가,‘공정무역 상표가 붙어있는 식품(모든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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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 흔적을 자연이 전부 지워비릴 수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창조한 가장 훌륭한 것들, 예컨대 건축, 미술, 정신의 발현 등은 어떻게 될까? 태양이 팽창하여 지구를 잿더미가 되도록 태워버릴 때까지 남아 있을 만한 무궁한 것이 과연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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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국민 보호 문제를 소홀히 할 수 없다. 문제가 없다면 얼마든지 진출 할 수 있다.
UR협정으로 한국-미국간에 활발한 교류가 가능해 서로의 사장에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해 지는데, 우리가 수출할때는 철저함이 더욱 필요하게 될 것 같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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