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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가 결성되었다. 여기서 광주청년회원으로서 1920년대 후반에 학생운동을 지도했던 강해석과 강석봉은 차례로 전남 건준 부위원장을 맡는다. 독서회 중앙본부 책임비서로서 운동의 주역이었던 장재성은 광주 건준위원, 전남 건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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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운동을 시작.
지역마다 주도 세력에 차이 존재, but 좌우대립이 드러나지는 않았음.
서로 협력하는 모습.
평안남북도- 기독교 민족주의 세력 주도, 건준위원회 지부 등 결성
함경남북도- 혁명적 농민조합, 노동조합운동의 전통,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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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을 중심으로 새롭게 좌우합작을 통한 統一民族國家의 건설이 실패함으로써 제2차 좌우합작운동은 실패하게 된다.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한국을 5년간 신탁통치 한다는 사실은 좌익, 우익 세력을 첨예하게 대립상태로 몰고 갔으며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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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유엔소총회의 결정에 반대한 북한공산당일부가 사건을 일으킴.
남한 총선거실시(1948.5.10): 김구의 한독당(한국독립당)과 김규식의 자주연맹은 총선에 불참
여운형의 건준위. 송지우의 한민당(한국민주당). 이승만의 독촉협(독립촉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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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동맹 사람들로 보이는 치안 유지대가 사람들의 질서를 유지 시킨다. 저 사람들이 건준위가 되는구나 생각하니 새삼 그동안 들어 놓은 역사 공부가 도움이 된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이제 다음 일들이 눈에 보인다.
지금 만주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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