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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기 전에 세상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정기용 선생님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영화가 끝났을 때 초기부터 예상했던 정기용 선생님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게 다가왔다. 건축가라는 직업을 떠나 먹고 살기 위한 일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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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책임의식을 내면화 할 의무를 갖는다. 그러나 건축주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는, 건축물이 사회와 도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각인하여, 공공에 이로운 방향으로 설계를 할 책임 또한 가진다.
-공공건축의 대가 , 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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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지은이 : 하이스 반 헨스베르헌 저 - 양성혜 역
4. 세계의 건축가 / 지은이 마사유키 후치가미 저 - 박항섭,김병윤,우성호 공역 1. 1. 1. 김수근
2. 김중업
3. 류춘수
4. 승효상
5. 김석철
6. 김 원
7. 민현식
8. 정기용
9.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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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정기용’이란 분의 사례에서와같이, 정기용씨는 건축세계를 담은 전시관과 후배양성에 여념 없이 늘 바쁜 시간을 보낸다. 그는 건축이 너무 좋아서, 건축을 통해 자신의 인생철학과 가치관을 나타내고자 늘 노력했고, 건축을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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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이성욱(문화평론가) 이원재(문화개혁시민연대 정책실장, 문화평론가) 임옥상(미술가, 문화개혁시민연대 문화행동기획센터 소장) 임정희(미술평론가, 문화개혁시민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정기용(건축가, 문화개혁시민연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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