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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친구! 정말 좋은말인 것 같다. 어떤 화합의 상징임과 동시에 열정의 상징인 것도 같고 또한 격려의 뜻도 아울러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한 단어로 요약한 것이 겅호 일 것이다.
반드시 기업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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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던 것은 앤디 롱클레어 같은 친구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겅호 친구」나 나름 데로의 해석을 하자면 「열정을 가진 친구」정도가 아닐 까 한다. 나도 「겅호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믿고 의지할 친구가 내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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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Gung Ho)의 가르침이다.
나는 이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의식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겅호를 실천하는 삶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 겅호 :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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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왠지 나와는 관계가 없을 단어일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의미를 알게된 후 부터는 나의 생활이 더 활기차게 느껴지고 일상생활에서 활력의 의미로 쓰고 있다. 요즘 난 무언가에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를 볼 때 난 이렇게 외친다.
"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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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내용이 많지 않아서 금새 읽을 수 있다는 것으로 기존의 켄 블랜차드의 책(「겅호」「1분 경영자」)들의 내용이 어슷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책을 친구들과 나눠서 산 후에 서로 바꿔보는 게 나을 듯 싶네요. 모두 다 사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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