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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바른성경”을 출판, 보급하고 있으며, 강해서를 번역하여 선교지에 배부하는 등 문서 선교에도 열심을 내고 있다. 1. 마산 문창교회 소송 사건
2. 경기노회 행정보류
3. 총노회 조직
4. 계신측 총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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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바른 신학을 토대로 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한 경건한 생활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그를 따르는 많은 신앙의 후배들로 하여금 “계신”이라는 교단을 형성케 한 것이다. 1. 이기선, 김의홍
2. 박윤선
3. 김현봉
4. 이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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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 WCC에 찬성하는 입장이었으나, 박형룡 박사를 위시하여 NAE와 관계를 맺고 있는 보수적인 측은 WCC에 반대하였다. 이러한 양 측의 대립과 주도권 경쟁으로 인하여 장로교 총회는 다시 한 번 분열에 이르게 된 것이다.
“자유주의적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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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와 목포노회, 한국신학대학임. 총회의 결정이 불법이라고 공격함. 1953년 38차 총회에서 대립은 절정. 1953년 6월 한국신학대학과 김재준 목사 지지자들은 총회 탈퇴, 소위 법통 38차 총회를 개최. 1954년 기독교장로회 라는 이름의 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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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명부가 채택되었지만 복음주의 협의회 쪽에서 이를 거부, 재선출 요구
- 경기노회가 총대를 선임하자는 복음주의협의회 측 입장을 에큐메니칼 측에서 거부.
→ 그날 밤 연동교회에서 독자적인 총회 개최, 스스로 장로교 법통 계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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