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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에 떠있는 모습과 그 뒤로 보이는 북악산의 경치는 흐린 날에도 충분히 아름다웠다. 경회루는 그 건축미와 아름다움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해 Ⅰ. 답사지역의 선정 이유
Ⅱ. 답사 내용
▶수문장 교대식
▶근정전
▶경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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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닌 역사의 현장인가 하는 것도 다시 깨달았다. 다음에 시간을 내어 다시 한 번 더 경복궁을 둘러 보리라 다짐을 하면서 뿌듯한 기분으로 경복궁을 나왔다. 끝으로 나의 report를 위해 같이 경복궁에 와서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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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경복궁을 다녀와서...
1.경복궁으로 가는길
일요일날 경복궁을 갔다.경복궁 답사 가는건데도 마음은 설레고 웬지 놀러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약속은 1시까지 집합이었는데 나랑 같은반친구 호선이는 12시30분에 나와서 화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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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각종 회의가 매일같이 열렸다. 태조 4년(1395)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고종 4년(1867)년에 중건되었다.
1867년 중창된 사정전은 공식 업무공간으로 마루만 깔려 있지만, 좌우의 만춘전과 천추전은 비공식 업무시설로서 온돌방을 두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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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들이라고 한다. 병 주고 약주고 인가? 나쁜넘들. 하여간 위정자 들이란.... 최선을 다해 쓰긴 했는데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다. 나중에 다시 써봐야지.
아무튼 오늘 답사는 대 만족이다. 나는 역시 한국인가부다!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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