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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현대적인것의 트렌드는 지났다. 서울의 도심이면 충분하다. 우리것 옛것에 더 관심이 많고 두렷이 우리의것이 무엇이었는지 되짚을 때가 된 것이다.
끝으로 객관성을 유지하려 하였으나 본의 아니게 개인적 성향을 띄게 되어 마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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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의 계획에 전반적인 내용이 있는 홈피에서부터 일단 계획이 뭔지를 알아야 했습니다. 이 홈피나 찬성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홈피에서는 그저 낙관적으로만 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반대 입장에서는 선경지명을 갖고 나라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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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가 경부대운하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보고도 자신의 야욕으로 허구성 주장을 언론을 이용하여 홍보를 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또한 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몰고가는 행동이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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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가 건설되어서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운하를 통한 물류의 원활한 소통과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에서 경부대운하 건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의 기대효과를 주장했지만 지금은 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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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초기의 최대 현안이었던 미국산 쇠고
기 수입 문제나, 내연하고 있는 경부대운하 문제를 국민투표로 풀어야 한
다는 일각의 주장은 민주주의가 곧 여론정치일 수밖에 없다는 상식을 반영
하면서도 전자민주주의의 일반화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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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2008년 촛불시위에 밀려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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