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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답사기행문을 마치며
계룡산에 대한 느낌은 가장 짧은 코스였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엔 이르지만 이번 여름엔 친구들과 한 번 종주를 해보고 싶다. 아무튼 2년여 동안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나의 게으름을 질책하며 비록 약간의 강제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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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등반을 마무리 지었다.
3. 후기
계룡산 전체를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국립공원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딱히 잘 보존되어 있는 곳도 없었고, 사람들의 발길로 황폐해진 곳도 있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사람들에게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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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등반)
50,000원× 8개월 = 400,000원
400,000원
소 계
400,000원
400,000원
기 타
창단식
프랭카드 40,000원× 1개 = 40,000원
다 과 비 2,000원× 20명 = 40,000원
80,000원
프로그램 진행비
50,000원× 8개월 = 400,000원
400,000원
소 계
480,000원
480,000원
총 액
4,59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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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덕분에 덕유산에서 내려오는 길 다리를 삐끗하였는데 파스를 뿌려주셔서 아래까지 잘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첫번째 등산- 계룡산 (갑사-자매탑)
두번쨰 등산- 계룡산 (극락교- 갑사)
세번째 등산- 무주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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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대회 열어 [뉴스와이어]
사진설명 : 이태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등반 목표지(계룡산 남매탑)에서 찍은 사진
CJ푸드시스템은 지난 22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룡산에서 경영목표 달성 및 도전정신 고취를 위해 등반대회를 열었다고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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