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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지를 제거하고 백출을 가미한 탕으로 주치한다.
주해
脈經 末句,湯名無白字。
맥경의 끝 구절에 탕 이름에 ‘흰 백’이란 글자가 없다.
桂枝附子去桂枝加白朮湯方
계지부자거계지가백출탕 처방
於桂枝附子湯方內,去桂枝加朮三兩,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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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색이 가장자리가 바로 적색이고 양기의 불울함이 표에 있으니 응당 해표하고 훈증해야 한다.
若發汗不徹,不足言陽氣,鬱不得越,當汗不汗.
만약 발한하여도 끝나지 않음은 양기가 있다고 말하기 부족하니 불울하여 발월치 못하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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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약물을 마셔서 탕을 완성함이 백호가 양기를 불음이 천지의 빠른 바람으로 이름하였다.
湯行而虎嘯者,同氣相求也.
탕이 운행하며 호랑이가 휘파람을 불음은 같은 기를 서로 추구함이다.
虎嘯而風生者,同聲相應也.
호랑이가 휘파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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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박초하라.
후두 속의 타고 건조함에는 박초를 가미한다.
牙疼에는 熟煎하여 灌漱니라.
아동에는 숙전하여 관수니라.
치아통증에는 익게 달여 물을 대서 양치질한다.
汗後身痛은 桂枝加蔘湯이 作主니라.
한후신통은 계지가삼탕이 작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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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과 마석탕이 정성스럽게 필요하다.
桂枝加朴杏湯
계지가박행탕.
治太陽病의 汗下後에 微喘者하니 此는 表未解也라,
치태양병의 한하후에 미천자하니 차는 표미해야라.
태양병의 발한 사하후에 약간 숨참을 치료하니 이는 표부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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