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보다 현재의 선택 강조
인정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기
행복은 공동체 속 기여감에서 온다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
|
|
|
올 거야”, “내가 이렇게 된 것 다 그 사람 때문이야”, “내가 좀 더 부잣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을 텐데”, 라는 생각으로 과거를 탓하거나 지금 해야만 할 일들을 미루고 있지는 않았는지...
* 고가 후미타케, 기시
|
|
|
.
인상 깊었던 「문장」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느니 차라리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미움 받겠다.”
- 책 속에서 - 1. 데미안 (헤르만 헤세)
2.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
|
고문헌]
미움받을 용기 / 2013년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 전경아 옮김 / 김정운 감수) 행동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왜 어떤 사람은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되었는지 설명하고 행동주의 이론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
|
|
|
도움이 되고 있고, 이 책을 통해서 잘 보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꿔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참고문헌
최옥채외 3명, 2015,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경기:양서원.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2014, 『미움받을 용기』, 인플루엔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