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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 자기 자신을 그린 것 이라고 하는데 사실 잘 이해는 안 되었다. 그리고 그림 옆에는 이 그림의 해석이 있는데 그것을 전부다 이해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일부분은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고 제가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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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의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원시적이면서도 조형의 미를 갖춘 작품들이었다. 조각에도 조예가 있었던 것을 보면 타고난 예술가임에 틀림없었다.
고갱의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된 것은 작품 자체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서머싯 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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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은 아니다. 다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를 그리고 그의 작품을 소개해 주고 싶을 뿐이다. 내가 위에 언급한 사람들은 서양 미술사에서 인상주의, 신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 좀 더 정확히 언급하자면 이들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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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을 마무리 하면서, 좋은 전시를 준비도 많이 하지 못하고 가서 참 안타까웠던 마음이 들었던 것이 기억난다. 예습을 하고 가야겠다 하고 나름대로 책도 보고 갔지만, 진품을 눈 앞에 두고 우왕좌왕 했던 것, 이제와 후회해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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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저, 인상파와 함께 걷는 달콤한 유럽여행,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03.27.
브래들리 콜린스 저, 반고흐vs 폴고갱, 다빈치, 2005.04.15 1.
서론
2.
본론
1) 미디어 아트
2) 슈퍼네이쳐
3) 작품 감상
3.
결론
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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