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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인 경우에는 마찰음의 발음(, , , )이 알아듣기가 힘들다.
* 보충현상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발음구별이 어렵고 큰 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다.
3. 60-80 dB(고도난청)
* 귀 가까이에서 말하면 들을 수 있다.
* 비교적 가까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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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난청과 최고도난청으로 청력손실정도를 분류하였고, 만2세를 전후하여 청력손실시기를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청각장애아의 어음명료도는 청력손실정도와 청력손실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깊은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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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신경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청신경의 증상인 이명, 난청, 현기증
청력은 조기에 고도난청이 되며, 평형신경의 기능도 비교적 조기에 고도의 장애
② 소뇌 교각부의 종양 ― 뇌종양의 빈발 부위의 하나, 증상은 청신경 종양과 같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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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일반인의 시선
: 청각장애인을 귀머거리라 통칭
<글러브 사진 첨부>
청각장애인의 일상
: ①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나뉨
(경도난청-중도난청-중고도난청-고도난청-심도난청)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1승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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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1) 듣는 정도에 따른 분류 - WHO(세계보건기구)에 의한 국제 장애 분류
청력(dB)
분 류
~25
정 상 (normal)
26~40
경도난청 (mild hearing loss)
41~55
중등도난청 (moderate hearing loss)
56~70
중등고도난청 (moderate s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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