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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해야 한다. 과학기술의 부정적인 결과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인간의 자유와 복지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통해 유토피아는 건설할 수 없지만, 현재에 비해 좀 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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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어나가고 있다.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는 과학을 맹신하라고 주문을 걸지 않는다. 비판할 건 비판하고, 지적할 건 지적하면서, 그러면서도 칭찬할 건 칭찬하는 것이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가 지닌 최고의 매력일 것이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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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韓中 고대史 전쟁] <4> '동북공정' 배경과 대응방안, 한국일보 2004.1.19
오종윤(민족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중국의 고구려 역사 빼앗기", 민족 역사문화연구소 한배달, 2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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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민족 역사문화연구소 한배달 20004년 1월호 특집"중국의 고구려 역사 빼앗기" /민족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오종윤
*중국의 고구려 유적 세계유산 등재 신청의 현황과 전망 /서길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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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박사논문, 1995.
이은정, 「김춘수와 김수영 시학의 대비적 연구」, 이화여대 박사논문, 1991.
이종대, 「김수영 시의 모더니즘 연구」, 동국대 박사논문, 1993.
임태우, 「고석규 문학 비평 연구」, 서울대 석사논문, 1993.
전기철, 한국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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