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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민요의 고찰
고성 민요의 특징을 중심으로
I. 서론
1. 민요의 개념
①민중에 의하여 창작되어 전승되어 오는 노래이다.
②민요는 청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을 하거나 또는 의식을 집행하면서도 부르고 놀이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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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는 없는가?
A. 높은 음에서 낮은 음으로 내려가는 것을 가락구조라 하는데 앞에서 말한 듯 이 효과는 애원하듯이 들린다. 고성민요에는 ‘어량타령’, ‘자진아리’, ‘다리세기’밖에 없는데 강원도 민요에서는 밝은 민요보다는
경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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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에 바르게 접근하고 파악하는 일은 남북 통일이 된 뒤로 미룰 수 밖에 없지만, 함경도의 통속 민요인<궁초 댕기>에서는 메나리조의 영향이 엿보이고, <신고산타령>이나 <애원성>은 강원도나 경상도의 민요와 비슷하다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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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의 전통과 시가 율격 (우석출판사, 조동일)
민요기행 (한길사, 신경림) 1. 민요란?
2. 민요의 특징
3. 민요의 형식
4. 민요의 종류
5. 황해도 민요
6. 평안도 민요
7. 강원도 민요
8. 경기도 민요
9. 경상도 민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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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소박하고 향토적. 김매기 · 모내기 · 상여소리 · 집터 다지는 소리 등.
* 통속민요: 세련되고 널리 전파된 민요. 육자배기 · 수심가 · 창부타령 · 강원도아리랑 등.
⑴ 경기민요 : 경기도 · 충청도 지방. 창부타령조. 매우 경쾌. 선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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