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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따서 지어 이발에게 주다(次贈李潑)’ 들어가며 / 생애 소개
자연관 / 풍류 대상으로서의 자연, 도피처로서의 자연
문학적 이상/ 올바른 정치상 희구와 순수한 인간성 동경
맺음말 / 호방한 상상력과 심미적 세계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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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을 보고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인간의 인식을 알아차린 것처럼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된 인식은 작품 속에서 나타날 것이다.
<참고문헌>
[공통]
1. 정출헌·고미순·조현설·김풍기, 『고전문학사의 라이벌』, 한겨레출판, 2009
2. 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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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에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정말 많다. 우리 고전 문학사가 이렇듯 많은 발전을 해 온 것도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고 또한 그러한 인물들 중 서로 서로 영향을 주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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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의 시각』창작과 비평사, 1984.
신두환.『조선전기 민족예악과 관각문학』, 국학자료원, 2005.
신영명.『사대부시가의 연구』, 국학자료원, 1996.
정출헌고미숙조현설김풍기.『고전문학사의 라이벌』. 한겨레출판, 2006.
조영호. 『관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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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명지어문학 19, 명지어문학회, 1990.
정출헌, 세상과 불화한 두 ‘천재’의 갈림길, 정출헌 外, 고전문학사의 라이벌, 한겨레출판, 2006.
최신고, 최치원론, 황패강 外 共編, 한국문학작가론, 형설출판사, 1985.
최영성, 최치원의 철학사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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