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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주 논변을 부속논변 (1.1)과 (1.3)이 p→q→r이라는 연쇄논법을 통해 지지하고 있고, ‘남북측 대륙은 발전 속도가 느리다’는 주 논변을 부속논변 (1.2)과 (1.4)가 k→l→m이라는 연쇄논법을 통해 지지하고 있다.
2. 길들여진 동식물이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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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인문학 융합의 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문헌
1. Edward O. Wilson 『통섭 - 지식의 대통합』, 최재천 · 장대익 옮김, 사이언스 북스, 2005
2. 존 브록만,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안인희 옮김, 도서출판 소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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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존 브록만 엮음, 안인희 옮김,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도서출판 소소, 2004
이정모 지음, 인지과학 학문간 융합의 원리와 응용, 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2010
에드워드 윌슨 지음, 장대익, 최재천 옮김, 통섭, 사이언스북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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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곤 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의 능력을 일깨우는 책이랄까! 자신안의 무언가가 소진되어 가는 느낌이 있다면 이책의 일독을 권한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조화점
통찰력의 집합체
유혹의 기술학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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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005.
이인식,「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학제간 연구」, 『과학문화연구소지』, Vol.18. No.1, 과학문화연구소
「美 국방부 "인문학 지혜로 안보문제 해결"」, 『한국일보』, 2008.06.20.
하병학,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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