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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볼 것이다. 부처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인간 가운데서도 연꽃이다. 관세음보살과 대세지 보살은 그의 친구가 될 것이고, 이 사람은 도량에 앉아 부처님의 집에 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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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무량수경≫是心作佛是心是佛을 인용하며 是心是佛 是心作佛 -이 마음이 바로 부처요 ,이 마음이 부처를 만든다. 라고 말한 예가 있다.
또 의상대사가 부석사를 지을 때, 무량수전 안에 아미타불을 모신예도 있다.
40화엄경을 보면 십종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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