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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니다. 우리는 지금 지성소에 있습니다. 빛가운데 있는 우리가 방자하게 행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빛가운데서 범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가운데서 범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모든축복을 거두어가시고 하나님은 슬퍼하십니다. 성령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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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
여기서 베드로는 자아를 추방하고 부정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표식이 됨을 말하고 있다. 그는 구약 성경의 인용으로 논의를 결말짓고 있다. “진실로 그는 거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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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하거나 기죽어 있어도 안 된다. 스스로 벌레처럼 생각하거나 독불장군이 되어서도 아니 된다.
11)그리고 현실성 있게 생각하고 교제의 마당을 넓히며 능동적인 자세로 계속하라 그리고 계속적으로 인내하고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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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라! - 3개월만 힘든 것 잘 버티면 그 이후가 달라짐.(하나님 경험할 때!)
만 원짜리로 다 찾아서 필요사항 및 의무사항 봉투를 만들어 그 돈을 조금씩 예산에 맞게 나누라!
* 먹을 게 없을 때, 냉장고 것을 먼저 다 털어먹고 없을 경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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