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언영색(巧言令色)의 인사들을 경계해야 한다. WTN Live, 오피니 언 칼럼.
성종실록. 성종4년(1473년).
이수태(2009). 논어의 발견. 서울: 생각의 나무. p.161.
장연(2006). 말힘 글힘을 살리는 고사성어. 고려원북스.
정조실록. 정조 22년(1798년).
표은영(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16.02.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교언영색(巧言令色) 하지 않는 강의목눌(剛毅木訥)의 지성적인 인격자였다. 그는 조선의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무골의 장수이기도 했다.
삶의 굵은 선을 걸어온 그는 이상적인 지성인으로서 창조적 소수의 지도적 중추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7.01.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점을 주의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 ‘교언영색 선의인’인 것 같다고 느꼈다.
<참고문헌>
지식백과 - 교연영색 선의인 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2. 巧言令色, 鮮矣仁.
3.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4.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
- 페이지 3페이지
- 가격 3,700원
- 등록일 2021.08.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