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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서양의 생태학적 교류에 있어서의 흑인 노예들의 역할 >
- \'구대륙 vs 신대륙\'라는 이분법적 구도의 허점
Ⅰ. 서론
Ⅱ. 본론
1. Columbian Exchange
2. \'구대륙\'과 \'신대륙\'의 이분법적 구도의 문제점
3. 카니의 연구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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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륙에 전파한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것들은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 견디기 때문에 미맥을 기조로 한 구대륙의 식량사정을 호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토마토·칠레겨자·담배·땅콩 등도 인디언이 만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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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륙으로부터의 이주설(移住說)과 신대륙 독립발생설의 2가지 설이 있다. 구대륙으로부터의 이주설도 초기에는 노아의 자손 또는 아틀란티스에 살았던 주민의 자손이라는 설이 있었다. 한편 독립발생설은 아르헨티나의 인류학자 아메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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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 빨리 옮겨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구대륙이라는 모체가 바뀌지 않는 한 디지털이라는 신세계는 절대로 신대륙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깨닫고 있다.
이러한 융합의 물결은 비단 스마트 TV,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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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륙에 전파한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것들은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 견디기 때문에 미맥(米麥)을 기조로 한 구대륙의 식량사정을 호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토마토·칠레겨자·담배·땅콩 등도 인디언이 만든 것들이다.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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