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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月엔 去桂 加芍藥하라,
오풍 자한하면 가계지하고 하월엔 거계 가작약하라.
오풍하고 자한하면 구미강활탕에 계지를 더하고 여름철에는 계지를 빼고 작약을 더한다.
汗後不解하면 加大黃하고, 嘔逆하면 加姜[薑]汁하라,
한후불해하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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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련해독탕은 3권 92엽에 나타난다. 마황탕
계지탕
구미강활탕
대강활탕
향소산
승마갈근탕
십신탕
고창형산
충화산
소풍백선산
삼소음
대청룡탕
소청룡탕
백호탕
죽엽석고탕
황련해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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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하고 때로 그침을 치료하나 먹지 못하고 하리하는 환자는 난치이다.
如輕者는, 剛 柔에 通用 九味羌活湯加減이라.
여경자는 강 유에 통용 구미강활탕가감이라.
만약 경증환자는 강치 유치병에 구미강활탕가감을 통용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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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활탕이오.
의당 표리를 구분하여 치료하니 표증이면 구미강활탕이요.
氣虛로 表實, 骨節痛者면, 六一散에, 加香附, 黃芩하야, 水煎이나, 或姜[薑]汁의 糊로 丸服이니라.
기허로 표실 골절통자면 육일산에 가향부 황금하야 수전이니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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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할때는 맹렬하게 찬 약을 사용하면 안 된다.
必酒로 炒過나, 或兼溫散 甘緩이오.
필주로 초과나 혹겸온산 감완이오.
반드시 술로 볶아 경과하나 혹은 온난하게 발산하거나 감미로 완화함을 사용한다.
又有可發汗者이니, 風寒生冷의 鬱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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