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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모티프의 복합체로 취급 (베젤로프스키)
◎ 중심형(변치않는 요소)과 변이형(변이요소) (베디어)
예) Q+a+b+c 혹은 Q+a+b+c+n 1. 구조주의로 가는 길 - 프롭 「민담의 형태소」
2. 카페트 위에 그려진 그림 - 토도로프 「산문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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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주의 시학은 소설의 이해에 나름대로 공헌한다. 신비평보다 포괄적이고 프라이의 시학보다 보편적이다. 토도로프는 해와 달, 남과 여 등 우주 만물의 생성 원리를 이분법적 다름에 기초한 언어학에서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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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결합된 동기들은 여러 다양한 경향의 작품들 속에서 같은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문학적 전통들이 우화의 전개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예를 들면 19세기의 40년대 단편 소설은 한 하급 관리의 불행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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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로프의 『극한에 맞서 Face ? l'extr?me』, 『역사의 모랄 Morale de l'histoire』등 참조). 적어도 수용소현실을 통해 본 문학은, 오늘의 현상 전반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요구하고 있다.
수용소 문학의 대한 관심은, 명명하기 어려운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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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주의에 입각한 형식주의의 비평으로는 기호학(記號學)에서 출발해 ‘누보 로망의 이론적인 뒷받침을 한 롤랑 바르트와 잡지 《시학지：Potique》의 편집동인이며 《문학의 이론》(65)의 저자인 토도로프 등이있다.《보들레르의 시분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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