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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로 《고려사》 악지에 보인다. 본래 7줄이나 요즈음에는 9줄로 만들기도 한다. 거문고보다 큰 몸통에 긁은 줄을 얹고, 개나리나무로 만든 활대에 송진을 바르고 줄을 문질러 소리낸다. 악곡에 따라 조현법이 조금씩 다르며, 국악기 중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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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다.
구궁 감아 친다.
원박인 궁을 치기 전에 부드러운 손목 힘을 이용해 여리게 구를 친다.
장구의 구궁 타법
Ⅸ. 한국전통악기(국악기) 좌고와 진고
1. 좌고
좌고는 연례악을 연주할 때 쓰이던 북의 하나. 악학궤범에는 보이지 않으나 조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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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전통악기)의 토부
1. 훈
훈은 훈이라고도 쓴다. 점토를 구어서 만들기도 하고 백면화를 점토와 섞어서 만들기도 한다. 훈의 취구는 위에 있으며 지공은 앞에 3개 뒤에 2개가 있다. 훈은 정확한 음정을 내기 어렵고 음색이 비교적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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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놓고 오른손의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Ⅶ. 전통악기(국악기, 한국전통악기) 꽹과리
꽹과리는 농악과 무악 따위에 사용하는 타악기의 하나로써 놋쇠로 만들어 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로, 징보다 작으며 주로 농악에서 상쇠가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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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소리조절방법
1. 죔줄을 조이는 방식
가죽을 무명을 꼬아 만든 줄(숫바, 홍진사, 축승)로 얽어매고, 죔줄(축수, 부전)을 좌우로 움직여 조여 줌으로써 소리를 조절한다.
가죽의 죔줄을 좌우로 움직여 가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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