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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과 견훤 그리고 궁예는 사료들 속에서 심하게 왜곡되어 있으며,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역사서에 기록된 것처럼 성스럽거나 악한 존재만은 아니였다고 생각된다. 그들 모두는 사전에 결정되어 있는 역사 대본 속에 꼭 필요한 배우들이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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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
김은택, 고려태조왕건
김창현·김철웅·이정란, 고려 500년, 의문과 진실, 김영사, 2001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고려 왕조 실록, 들녘, 1999
이도학, 궁예·견훤·왕건의 열정의 시대, 김영사, 2000
정성희, 인물로 읽는 고려사, 청아출판사, 2000&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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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견훤과 호족 세력과의 관계와 왕건과 호족과의 관계를 상호 고려하면서 단기간의 세력화와 장기적인 세력화의 결과를 비교해보고 언제라도 분리될 수 있는 호족 세력에 대한 왕건의 정책적 노력이 고려를 건국하게 만든 가장 중요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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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정권의 연구』
---- , 1991「궁예의 세력기반 구축」『후삼국시대 궁예정권의 연구』
---- , 1988「궁예정권의 정치적 성격에 관한 고찰 - 신라와의 관계를 중심으로」『계촌 민병하정년논총』
박경자, 1982「견훤의 세력과 대왕건관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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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견훤, 왕건의 열정의 시대」, 이도학, 김영사, 2000
⑤「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2」, 한국역사 연구회, 청년사, 1997
⑥「최초의 민족통일 국가 고려」, 이이화, 한길사, 2000
⑦ www. oneness. pe. kr
⑧ www. kado. net Ⅰ.서론
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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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의 남진에 따른 견훤과의 전쟁 이야기들, 이에 관련된 유적지가 많이 산재해 있는데, 이것을 촬영세트와 연계해 개발하여야 한다.
둘째, 다양한 즐길 거리의 개발이다. 박물관 및 영상관에서는 후삼국부터 고려시대까지를 재조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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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성들의 삶을 외면하는 오류를 행하였다. 이번 신라 하대의 정치 사회적 혼란상에 대한 글을 통해 현실에 安住하는 것은 퇴보를 향한 지름길이라는 사실과 큰 변화를 위해서는 그 이상의 희생과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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