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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의 역사인식
Ⅱ. 귄터 그라스의 부정적독일재통일인식
Ⅲ. 귄터 그라스의 변증법적 인식
Ⅳ. 귄터 그라스의 탈민족주의적 정체성의 이상형
1. 다니엘 쇼도비예츠키
2. 미스터 샤타지
Ⅴ. 귄터 그라스의 모순적 악한소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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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in-betweenness 1. 시작하는 말
2. 상실의 미학과 정체성의 확장
3. 집단적(공중적) 기억과 타자성
4. 탈민족주의적 정체성의 두 이상형: 다니엘 쇼도비예츠키와 미스터 샤타지
5. 마치는 말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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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1999), 양철북, 민음사
◇ 김홍섭, 독일문학과 예술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 공준모, 소설 양철북에 나타난 역사의식과 서술기법
◇ 박상화(1994), 포스트모더니즘과 귄터 그라스의 넙치, 온누리
◇ 박환덕(1988), 양철북에 나타난 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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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의 문화민족 개념은 단순한 정치적 통일의 부재에 대한 대안이 아닌 (민족이동으로 특징 지워지는) 탈민족주의 시대의 정체성 확장에 기여하게된다.
참고문헌
박상화 / 포스트모더니즘과 귄터 그라스의 넙치, 온누리, 1994
김누리 /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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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 양철북1,2, 민음사
ⅱ. 김누리(1998), 알레고리와 역사, In : 독일문학, 제65집
ⅲ. 독일문학(1998), 알레고리와 역사 : 양철북의 오스카르 마체라트의 시대사적 함의에 대하여
ⅳ. 박병덕(1992), 귄터 그라스의 넙치에 나타난 서술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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