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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이 조르바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청한다. 그들은 같이 춤을 춘다. 그들은 인간의 절박한 패배 상태에서 아무 것도 바랄 것이 없고 바닥부터 시작한 인간 본연의 자연스러움으로 춤을 추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모든 것을 초월하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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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조르바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크게 성공하지도 진정한 사랑을 지속하지도 못했지만 그의 삶이 멋있고 아름다운 이유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그의 삶의 자세 때문인 것 같다. <그리스인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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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한 질서 속에서나 무질서가 멋있고 톡톡 튀어 보이지, 모두가 무질서 하다면 그 무질서 또한 멋있지 않을 것이다. 사실 모두 조르바 같은 사람이라면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으리라.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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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2009년
2. 니코스 카잔차키스, 베스트트랜스 옮김(영어원문 포함), 『그리스인 조르바』, 더클래식, 2012년
※ ‘이윤기’는 ‘두목’으로, 더클래식에서 출간된 책에서는 ‘보스’로 표현되나 모두 ‘나’를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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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이 책을 집어 들어 첫 장을 폈던 내 선택을 그래서 난 후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에게 감사한다. 그리스 크레타에 있는 그의 묘비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고 한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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