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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면 소리를 따라내는 현이 있는 것 같은 공명 현상은 글이나 그림 또는 대화를 통하여 한 사람의 감동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는 것처럼 아주 재미나는 현상이다. 1. <원소>에서 <카오스>까지
2. ‘카오스’와 ‘프랙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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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릭 『카오스(현대과학의 대혁명)』 누림, 2006.
- 임경순, 한국과학사학회지, “과학사는 새로운 학문 분야인 카오스 분야를 어떻게 다룰 것 인가? -제임스 글리크 『카오스』서평”
- 申東秀, 복잡계의학연구회, “의학분야에서의 카오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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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란 무엇인가, 신과학총서 46, 범양사
안대영 : 수학사랑 제2회 MATH FESTIVAL 中 카오스와 프랙탈
일리아 프리고진(1997) : 확실성의 종말(시간, 카오스. 그리고 자연법칙), 사이언스 북스
제임스 글리크 저, 박배식·성하운 역(1993) : 카오스 :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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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이 세계의 파멸을 부르는 엄청난 학문이 될 수도 있다.
카오스 이론이 오직 좋은 일에만 사용되어 이 세계가 엄청난 발전을 이룩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글의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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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맺으며...
지난 30년 동안 서구 과학계에는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어났다.
그 변화의 물결을 일으킨 것이 카오스이론이다.
카오스이론은 종래의 과학이 연구할 생각도 안하고 있던 불규칙한 현상의 배후에 감추어져 있는 규칙성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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