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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를 생산해내고 또 그 책이 수익을 가져다주고... 하는 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어 매우 기쁘다. 이런 지식노동자 또는 지식생산자의 삶을 목표로 나도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 책 감상문의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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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인해 자동으로 자기계발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글쓰기 부업이다. 인형눈알붙이는것도 아니고 게임아이템모아서 파는것도 아닌 자동으로 자기계발이 되는 글쓰
기부업인 것이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전주양 지음
책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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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양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본업이 작가가 아니다. 그의 직업은 따로 있다고 한다. 일명 부업작가라 명명할 수 있겠다. 비록 타고난 재주가 없더라도 누구나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작가는 거듭 강조한다. 작가도 처음부터 순전히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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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양 지음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요즘엔 남는시간에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많다보니 출퇴근 중에 대중교통에서나 회사에서 남는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할만한 부업을 찾다가 접하게 되었다.
물론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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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글을 쓰는 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아니 맨날 시작만 했다. 남들이 내 글을 본다고 생각하니 포스트 하나 쓰는 데 하루 종일 걸렸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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