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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삶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성령님의 존재조차도 모른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면 대신해서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하셨고 이 성령님이 우리 속에 거하시고 우리가 할 일들을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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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은 결정적으로 고(Go)할 때가 아니라 스톱(stop)할 때이다. 믿는 자들은 주일에 쉰다. 하던 일을 중단한다. 그것이 믿는 자의 모습이다. 믿고 쉬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는 말이다. 펄펄 뛰고 이리저리 움직인다고 다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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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지도자론」(영문, 2004)
조효성「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금식 기도」(바울서신, 1998)
전병욱「새벽무릅」(규장, 2008)
하워드 헨드릭스/윌리엄 헨드릭스/정현「성경연구」(디모데, 2006)
고든 맥도날드 홍화옥 「내면세계와 영적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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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사, 1990
이찬수, 교육은 감동이다 낮은울타리, 2000
전병욱, 파워로마서 규장, 1999
전병욱, 153 규장, 2000
하용조, 하나됨의 열망 두란노, 1999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김영사, 1994
조지 이거, 성공적인 어린이 전도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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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대백과사전』제8권, (서울: 기독교문사, 1983), 901.
20-30분 동안 이루어지는 공동집회 후에는 개인 혹은 공동 기도시간을 가진다. 새벽기도회는 시작 때부터 기독교인들의 개인적 경건 신앙 훈련 및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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