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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관리기관을 매개로 하여 가능해진 문화라 할 수 있다. 현재 척박한 정치자치문화 속에서 지방자치가 실시됨으로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갈등이 야기되고 있는데, 올바른 형태의 지방기록보존소를 설립하여 지역주민 주체의 '말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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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20년 이하인 한시기록
- 기록보존소 : 보존기간이 준영구, 영구 이상인 장기보존 기록
※ 기록보존소(전문관리기관)는 전문보존시설과 장비에서 전문관리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영구보존 기록을 관리하는 바, 영구보존기록은 원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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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면서 새로 생겨난 기록정보화팀이 그에 걸 맞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서비스혁신팀도 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정부기록보존소의 행정과의 업무가 국가기록원에서의 혁신지원팀, 기록정보화팀, 서비스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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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할 수 있고 대국민 내지 기관서비스의 획기적인 향상이 기대된다(기록보존, 1998 : 59-63).
또한 정부기록보존소에서는 올해부터 중요자료에 대하여 대국민 또는 기관에 열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에 있다.
Ⅴ. 기록과 기록자료관
1. 목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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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 기록물 수집
□ 수집대상기관 및 대상기록물
ㅇ개인민간분야 기록물의 수집여부 및 방법
근 거 : 공공기록보존법 제3조 제2항(ℓ)호
- “개인으로부터의 기록물의 인수(accepting records from any private source)”
현 황
- 국립기록보존소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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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보존소 설립
(2) 대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전문적·독립적 기관 설립
(3) 북한 인권법 제정
3.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1) 유엔을 통한 북한 인권에 관한 지속적·적극적 문제 제기 (2) 국제 NGO·국내 민간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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