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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고 곧 떠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황진이를 만났다. 30일이 지나고 어쩔 수 없이 떠나려고 하지만 황진이가 이 시를 읊자 “나는 사람이 아니다”하고 더 머물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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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소세양과의 교유
7) 화담 서경덕과의 교유
8) 면앙정 송순과의 교유
9) 지족선사와의 교유
10) 죽음
3. 북한소설 황진이의 독창성
1) 계급을 초월한 에로스적 사랑 : '산 인간'의 창조
2) 황진이의 출생 비밀 폭로와 기생으로 변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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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2) 황진이의 출생 비밀 폭로와 기생으로 변신
3) 황진이의 첫사랑
4) 괴똥이와 이금이의 순수한 사랑
5) 북한에서 "황진이"의 평가
6. 높새바람과 황진이의 공통점
7. 높새바람과 황진이의 차이점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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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댁 며느리
없음
송도 유수 송화영
松都留守, 宋公風流人也
松都記異, 識小錄
김참판
없음
김지학(김판서의 아들)
없음
기생 관홍장
없음
기생 성산월
없음
소세양
蘇陽谷世讓少時以剛腸自許
東國詩話彙成
벽계수
宗室碧溪水者
錦溪筆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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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입문……………………………7
다. 황진이의 사랑과 교유……………………………7
1) 풍류랑 벽계수 희롱……………………………7
2) 소세양과의 30일 동거……………………………7
3) 이사종과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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