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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로 채운 청금석 병등을 내놓는다.
8토판을 보면 우륵시대에 금속을 이용한 공업이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장신구를 제작하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사의식또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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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두가 대변해주고 있다.
참고문헌
강성열(1985), 길가메쉬 서사시와 창세기의 홍수기사 비교연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상엽(1999), 길가메시 서사시와 밀턴의 리시다스에 나타난 부활의 문제, 성균관대학교영어영문학회
최요한(2005),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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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의 대서사시
■ 균형의 상실
■ 엔키두의 탄생
■ 길가메쉬 vs. 엔키두
■ 우루크로의 귀환
■ 엔키두의 운명
■ 방황하는 길가메쉬
■ 우트나피시팀
제 6주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히브리 신화의 비교 분석
■ 바빌론의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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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와 엔키두 / 최초의 순교자들 / 아담과 하와 / 웅녀와 호녀 / 바리공주와 무장승 / 심청과 심봉사 / 춘향과 이도령 / 홍길동 / 본성을 누르는 자
13. 그 문자는 옛 글자를 본받았다
옛 전자 / 중국 유대인 / 히브리어, 가림토,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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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두가 대변해주고 있다.
5. 맺는말
인류가 남긴 가장 오래된 이야기는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며, 인간의 궁극적 관심은 어떻게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50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서사시는 그때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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