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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국적기업에서 일본의 경영방식을 배우는 붐이 일었듯이 고노스케의 독특한 경영철학은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철학으로 그 자리매김하여 지금도 맥락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894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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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업도 일의 매듭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때문에 언제나 작은 일이라도 매듭을 짓고, 분명히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선의의 책략이든 악의의 책략이든 결국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략은 말할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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