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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촌‘인데 본문 속에서는 그것이 ’산협촌‘이라고 기술되어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어령, 다시 읽는 한국 시 - 김광균 외인촌(外人村), 조선일보, 1996. 9. 3. * 작가 생애
1. 출생 및 성장
2. 활동 및 작품경향
* ‘와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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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촌‘인데 본문 속에서는 그것이 ’산협촌‘이라고 기술되어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어령, 다시 읽는 한국 시 - 김광균 외인촌(外人村), 조선일보, 1996. 9. 3. * 작가 생애
1. 출생 및 성장
2. 활동 및 작품경향
* ‘와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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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시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논문.
인터넷자료 http://munsu.new21.org/si/추일서정-김광균.htm ▶ 김광균 (1914～ )
■ 작품 ■
외인촌(外人村)
<연구1〉- 회화적 이미지즘을 보여주는 모더니즘시
<연구2> - 기독교를 통한 현실 극복
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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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의 진정한 시적 공간이 숨어있는 것이다.
「분수처럼…」의 그 구절이 모더니즘 이론의 표본이 된 것처럼 이제 「외인촌」 한 편의 시는 왜 우리가 지금 다시 한국시를 읽어야 하는 지를 밝혀주는 좋은 본보기로 남게 될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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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색한
) 퇴색한 : 낡아서 빛이 바랜
성교당(聖敎堂)
) 퇴색한 성교당(聖敎堂) : 낡은 교회당
의 지붕 위에선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
) 분수처럼 (시각, 직유) 흩어지는(시각) 푸른 종소리(시각, 청각, 은유)
푸른 종소리 : 공감각(청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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