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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닮았다는 이유로 합리화시키려는 M의 의도는 비극과 부조리를 정당화시키는 것밖 에 되지 않는다.
그러한 각고의 노력을 \'나\'를 통해, 인생의 가장 비극적인 면을 그려 내고 있으면서, 또 하나의 비극을 준비하는 것으로 유도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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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네요. 자신의 본성마저 버린 채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만을 1. 출생에서 죽음까지
2. 김동인의 사상연구
3. 김동인의 단편연구 <조원 나름의 소설론>
4. 김동인 소설 속의 특징
5. 공개장 <이 사람을 수배합니다>
6. 총평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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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네요. 자신의 본성마저 버린 채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만을 1. 출생에서 죽음까지
2. 김동인의 사상연구
3. 김동인의 단편연구 <나름의 소설론>
4. 김동인 소설 속의 특징
5. 공개장 <이 사람을 수배합니다>
6. 총평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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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에 태어나 1951년에 사망한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김동인은 1900년에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였다. 평양교회 초대 장로였던 아버지 김대옥과 어머니 옥씨 사이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1912년 기독교 학교인 평양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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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자신이 가진 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태도는 분명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술이든 뭐든 반인륜적인 가치를 꺾을 수 있는 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1)감자
2)발가락이 닮았다
3)붉은산
4)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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